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
11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는 김대성, 오나미, 박소영의 여수 여행기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아침부터 8000원 게장백반을 먹으며 행복해했다.
이어 새조개 샤부샤부까지 먹으며 “서울에선 이 가격에 못 먹는다”고 극찬했다.
다음 코스는 해상 케이블카 타기였다.
멋진 풍경에 심취한 박소영은 기타를 들고 노래를 하려 했지만 기대 이하의 실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