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캡쳐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8의 1:1 대결 대진표 추첨이 이뤄졌다.
김소희, 이수민은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는 피하고 싶다”고 원했는데 유희열은 바로 그들의 이름이 적힌 공을 뽑았다.
보이프렌드는 “긴장은 안 된다. 잘만 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샤년과 전민주, 크리샤츄가 대결을 석지수와 김윤희가 맞붙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