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쳐
18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8회에서는 장미관의 4번째 범행에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
심지어 장미관은 출근하는 박보영의 뒷모습을 유심히 지켜봐 소름돋게 했다.
이를 모르는 박보영은 “꼭 잡고 싶다”고 분노했고 박형식(안민혁)과의 훈련도 계속 했다.
드디어 힘 조절을 하게 박보영은 박보미(나경심)에게 “나 이제 힘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