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184톤을 재활용해 시민들의 배출수수료 1억9000만 원 이상을 절감했다.
수거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식기건조기, PC세트 등이며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시 수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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