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정유미의 깜찍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새 모양의 소품을 머리 위에 올리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나영석 PD의 tvN<윤식당>에 전격 섭외됐다. 나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 선생님 데뷔 50주년 파티에서 정유미를 처음봤는데 되게 마음에 들었다”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