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역적’ 캡쳐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울 훔친 도적’ 19회에서 윤균상은 도성을 통과하기 위해 여장까지 감수했다.
윤균상 뿐만 아니라 홍가네 패거리까지 모두 여장을 했다.
관군들은 윤균상의 키를 의심할 뿐 편히 이들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이호철(끗쇠)의 차례가 되자 관군이 막아섰다.
하지만 관군은 “으~ 진짜 못 생겼다”며 이호철을 비롯한 길동의 홍 패거리를 들여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