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초인가족 2017’ 캡쳐
3일 방송된 MBC ‘초인가족 2017’ 13회에서 박선영(맹라연)은 김지민을 그룹과외 시키려고 했다.
하지만 “2장”이라는 과외비에 박선영은 “20만원?”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는 200만 원이었다.
박선영은 돈이 없어서, 또 딸 김지민 성적을 비교당해 스트레스 받아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홍태의(공윤)와 대화 중 박선영의 문자를 받았다.
김지민은 “딸 학원에 전화했으니까 수업 똑바로 끝까지 듣고와”라는 문자에 행복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