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포상공회의소
[김포=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4일 회원사 대표 및 임원진 40여명과 김포시 경제환경국 전왕희 국장, 임산영 기업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상호·협력교류를 위한 업체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는 표면광택 임가공 업체인 광명쇼트를 시작으로 ▲대정산업(주)(식품포장지 임가공) ▲삼진스틸산업(주)(교량용 정착구, 각종 앵커자재 및 부자재 생산, 판매) ▲㈜성진금속(알루미늄압연, 압출 임가공) ▲한국씰마스타(주)(반도체, 디스플레이, 원자력발전 설비부품 생산) ▲피델리(주)(커피생두 임가공) 등을 방문했으며 업체 관계자 안내로 제품 설명을 청취하고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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