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8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이기우, 이이경은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개썰매를 탔다.
이기우의 버킷리스트였던 개썰매를 타는 순간 영상을 보던 다솜, 소유도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이경, 이기우는 “진짜 신난다” “재밌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뻥 뚫린 풍경을 본 이기우는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런 풍경을 보다니”라며 벅찬 표정을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