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 많이 찾는 벚꽃 명소 자리 매김
정평천 일대는 매년 벚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벚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날 점등 설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민간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동 관계자는 “벚꽃철을 맞아 도심속 하천에 활짝 핀 벚꽃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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