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행복을 주는 사람’ 캡쳐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99회에서 이하율(서석진). 김미경(박복애)은 이윤지의 식당을 공격했다.
끊임없이 위생검사를 나오는 바람에 장사에 방해를 받았고 이에 이규정이 대응책을 내놨다.
이규정은 이윤지 가게 홍보 자료에 조연호(임하윤)는 물론 최유리(서유리)까지 출연시켰다.
한편 김미경과 이하율은 손종학(이형근)의 자금 등을 뒤지며 약점 잡기에 나섰다.
그런데 그때 자신의 가게 앞에 이윤지의 가게가 생긴다는 전단지를 받고 “어떻게 내 손주를 데리고 이러냐. 절대 용서못한다”며 분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