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걸스데이 유라의 V라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글뽀글 맛 좋은 라면~~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무대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V라인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라 갈수록 예뻐지네” “유라 몸무게 55kg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유라 다이어트 비법 좀 알려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tvN<인생술집>에 출연해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55kg을 넘지 않았는데 쉬는 동안 넘었다”고 털어놨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