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26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미인도는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출품작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공개 전시는 위작 논란이 시작된 이후 26년 만이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
(고)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26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미인도는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출품작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공개 전시는 위작 논란이 시작된 이후 26년 만이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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