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경록은 1957년 부동산학을 연구·개척하고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제도 등 부동산전문직을 도입케한 역사를 가진 부동산 전문교육 기관으로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아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인중개사시험에 도전하려는 누구나 특별한 암기 없이 충실하게 따라만 하면 합격하는 프로그램 `따라만 하세요`가 그것이다. 합격 프로젝트의 강좌는 전문 인터넷강좌로 1개월에도 수회를 반복 수강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험에 나올 내용만 사례를 간결하게 붙여 알기 쉽게 강의한다. 교재는 시험내용을 여러 유형으로 반복설명해 1회독만 잘 해도 여러 회를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록 관계자는 “한국부동산학 교육 1세대에서부터 오늘의 부동산계를 이끌어가는 100여 명의 대학교수전문가그룹이 집필감수, 강의, 출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의 시험환경과 변화에 맞는 문제를 선별해 출제프로세스를 앞서는 상시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지금 공인중개사시작해도 넉넉히 합격한다` 캠페인과 함께 150만원은 사은 파격행사를 80%수강료 할인과 함께 제공한다. 제공되는 법원경매과정, 임대관리사과정, 법원경매정보회원권 등을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합격수기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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