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2회는 ‘4월의 신청곡’들로 꾸며진다.
문희옥이 ‘봄날은 간다’로 오프닝무대를 열고 박일남 ‘갈대의순정’, 우연이 ‘아씨’, 소명 ‘빠이 빠이야’가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명창 이호연도 ‘매화타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끝으로 이자연이 ‘마포 종점’을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일요신문] ‘가요무대’에 이자연, 이미배, 장민호, 조은성, 김국환, 소리새, 신미래, 김경남, 이정희, 박우철, 강승모, 이호연, 소명, 우연이, 박일남, 문희옥이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2회는 ‘4월의 신청곡’들로 꾸며진다.
문희옥이 ‘봄날은 간다’로 오프닝무대를 열고 박일남 ‘갈대의순정’, 우연이 ‘아씨’, 소명 ‘빠이 빠이야’가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명창 이호연도 ‘매화타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끝으로 이자연이 ‘마포 종점’을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2회는 ‘4월의 신청곡’들로 꾸며진다.
문희옥이 ‘봄날은 간다’로 오프닝무대를 열고 박일남 ‘갈대의순정’, 우연이 ‘아씨’, 소명 ‘빠이 빠이야’가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명창 이호연도 ‘매화타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끝으로 이자연이 ‘마포 종점’을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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