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하숙집 딸들’ 캡쳐
25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아르메니아 가족들이 등장했다.
한국에 단 30명 뿐이라는 아르메니아인 중 한 가족을 만난 것이다.
김일중, 박시연은 아르메니아 부활절을 함께 보냈는데 달걀 껍질에 잎사귀를 대고 붉은 색을 입힌 것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김일중은 달걀 깨기 대결을 펼쳤고 김일중이 지는 바람에 달걀을 뺏겼다.
이어 아르메니아 전통 빵인 라바시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