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29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는 김세정이 새MC로 합류한 가운데 하재숙, 한채아, 에디킴, 로이킴, 박재정이 숨은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다.
한채아와 하재숙은 말레이시아 랑카위로, 에디킴, 로이킴, 박재정은 브루나이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랑카위에서 아침을 맞이한 한채아, 하재숙은 독수리 광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여행을 시작했다.
곧바로 파야르섬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했다.
험난한 다이빙 슈트 입기를 끝낸 뒤 하재숙의 리드에 따라 산호가 가득한 바닷속으로 들어간 한채아.
두 사람은 산호와 물고기가 가득한 풍경에 행복해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