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13회는 ‘유행가와 직업’ 편으로 꾸며진다.
김용만이 ‘잘 있거라 부산항’으로 처음 무대에 오르고 이어 현철이 ‘마도로스 박’, 진해성이 ‘처녀 뱃사공’, 류원정이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한다.
이어 가야랑이 ‘아이랑 목동’을, 박혜신이 ‘슈샤인 보이’를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옥희가 ‘오동동 타령’을 부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