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어시스트 슈트는 모터로 가동되는 금속제 골격을 양팔과 양다리에 부착하고, 배터리를 등에 매는 구조. 양손의 움직임에 따라 금속제 골격도 같이 움직이면서 힘을 보조한다. 자신의 평소 들어올릴 수 있는 능력보다 최대 30kg까지 더들어올릴 수 있다. 어시스트 슈트의 총중량은 15kg으로 다소 무거워 보이지만 뼈대 아랫부분이 지면에 닿아 중량을 지탱해주므로 입는 사람은 거의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고. 30분 충전으로 약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한 대에 50만엔(약 5백만원)이 될 전망.
이번에 개발된 어시스트 슈트는 모터로 가동되는 금속제 골격을 양팔과 양다리에 부착하고, 배터리를 등에 매는 구조. 양손의 움직임에 따라 금속제 골격도 같이 움직이면서 힘을 보조한다. 자신의 평소 들어올릴 수 있는 능력보다 최대 30kg까지 더들어올릴 수 있다. 어시스트 슈트의 총중량은 15kg으로 다소 무거워 보이지만 뼈대 아랫부분이 지면에 닿아 중량을 지탱해주므로 입는 사람은 거의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고. 30분 충전으로 약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한 대에 50만엔(약 5백만원)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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