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주말엔 숲으로’ 캡쳐
3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 김용만, 에릭남이 양평 공동체 욜로 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에릭남은 학생들의 등굣길을 직접 챙기며 배웅했고 이후 공동체 하우스 사람들과 푸짐한 아침을 즐겼다.
김용만은 공동체 생활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조재국 3호집 남편은 “생산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지금은 각자의 위치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고 나중엔 생산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욜로족 조재국 씨는 구둔역에서 더 큰 공동체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