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아는 형님’ 캡쳐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74회에는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가 전학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광은 소찬휘 노래를 소화하며 가창력을 선보였다.
내내 서은광을 무시(?)하던 강호동은 “이제야 연예인 얼굴잉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민혁은 ‘레드형’ 별명을 얻은 사연을 공개했다.
다리를 찢는 안무에서 바지가 터져 빨간 속옷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한편 프니엘은 판넬 담당으로 한시도 쉬지않고 뛰어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