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첫 내한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그의 애교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어플로 ‘고양이’가 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각양각색의 표정을 지으며 고양이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6월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2017’을 개최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