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윤식당’ 캡쳐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 마지막 영업날 드디어 한국인이 방문했다.
싱가포르 친구들과 무려 7명 단체손님이었는데 파전, 만두, 치킨, 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시켰다.
윤여정은 파전 만들기에 열중했고 그 사이 정유미가 순식간에 팝만두를 완성했다.
여기에 이서진은 ‘믹서신’으로 신구는 ‘알바신’으로 변신해 단체손님도 여유롭게 대처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tvN ‘윤식당’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