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13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혜리, 유라는 초대형 세트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방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유라는 눈을 뜨자마자 힌트 찾기에 나섰고 혜리도 떡에 집중했다.
그 와중에 모르모트PD는 떡을 먹어버렸고 갑자기 나타난 엄마에 당황해했다.
우왕좌왕 하던 세 사람은 알파벳 자물쇠를 발견하곤 힌트 조합 맞추기에 집중했다.
막내의 ‘꾸러기 수비대’ 노래에 맞춘 12간지 풀이 덕분에 세 사람은 무사히 열쇠를 손에 넣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의 ‘트루법률스토리’, 박준형의 ‘뱀뱀 피트니스’, 김기수의 ‘드립 뷰티’ 방송이 이어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