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출산을 앞둔 백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지난 5일 어린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 어른들이 더 신나는 날. 내년 어린이날부터는 그동안 해준 거 수거 들어갈테니까 긴장타라. 백지영 조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출산을 20여일 앞둔 모습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24일 첫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