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 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신문] 김태희-비 부부의 임신 소식에 두 사람의 ‘재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태희와 비는 열애 5년 만에 지난 1월 19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김태희의 임신 소식에 김태희 비 부부의 재력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이 가진 주택을 제외한 건물만으로도 현재 시세가 약 49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비 2세는 태어나자마자 미모에 재력까지 갖췄네” “두사람 아이 정말 기대된다” “김태희 비,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축하드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