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캠쳐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6회에서 이시영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최수형 집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김슬기(서보미)가 최수형을 밖으로 내보내려 했지만 다행히 그가 제 발로 나갔다.
집에 들어간 이시영은 최수형의 가족사진과 가게 정보까지 알아냈다.
덕분에 이시영은 키(공경수)의 도움을 받아 최수형이 납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