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대구와 부산 일대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몰래 들어가 총 10회에 걸쳐 시가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종전과가 있는 점을 고려해 A씨를 구속했다.
skaruds@ilyodg.co.kr
-
[대구시정]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기공식 열어 外
온라인 기사 ( 2024.07.02 14:23 )
-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유치, 시민들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
온라인 기사 ( 2024.07.04 14:17 )
-
조현일 경산시장, 청년 소기업 찾아 '기업지원 방안' 모색
온라인 기사 ( 2024.07.05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