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캡쳐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오랜만에 ‘무한뉴스’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NBA의 현재형 전설 스테판 커리가 출연한다. 그의 동생(세스 커리)와 함께 7월 방한 할 예정이다”고 했다.
스테판 커리의 광팬인 하하는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를 찾은 광희, 박명수, 유재석, 양세형, 정준하, 하하의 모습도 그려졌다.
멤버들은 눈을 가리고 유리 전망대에 올라 안대를 벗는 순간 기겁했다.
물론 박명수는 태연하게 높이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