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3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김수용 박휘순은 미얀마로, 손동운과 윤두준은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손동운과 윤두준은 라오스에서 저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레스토라을 찾았다.
단돈 2만 8000원에 프랑스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었는데 윤두준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심지어 손동운이 말을 걸어도 먹느라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두준은 조개 관자를 ‘완자’라고 말하는 등 허당 매력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