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일요신문]빅창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매립지로 거듭난 드림파크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기념식은 환경부가 주최, ‘생명․환경가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경규 환경부장관, 이상돈 국회의원, 사회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SL공사는 홍보부스를 통해 매립이 완료된 제1매립장에 조성된 골프장(드림파크CC)을 배경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드림파크 숲 조성사업 등을 홍보하고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키운 허브화분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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