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
24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김나영, 이현이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세계 2위 초대형 수조가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한 김나영은 “최신우 생각난다. 엄청 좋아하겠네”라며 아들을 생각했다.
이현이 역시 딸을 떠올렸고 그때 김나영은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김나영은 고래상어를 보며 “다음에 엄마랑 놀러와”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현이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에 실패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