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런 신제품 2종은 ‘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티슈(30매, 5천원)’와 ‘애프터 스포츠 페이스&바디 마스크(페이스: 20ml, 1매입/ 바디: 20ml, 3매입 /3천원)’이다.
아웃런은 러닝, 마라톤, 물놀이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는 초여름을 맞아, 자외선 아래 야외활동을 즐긴 뒤 반드시 필요한 애프터 선케어 제품을 연구하여 애프터 스포츠용 선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선크림은 바르는 것만큼 지워내는 것도 중요하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티슈’는 운동 전 바른 선크림을 손 쉽게 지워주는 선크림 전용 클렌징 티슈이다. 우수한 클렌징력으로 땀, 피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낸다. 손에 물을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쓱 닦아낼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 성분이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 시켜주고, 비타민 B, C, E 성분이 피부 생기와 활력 부여에 도움을 준다. 식물유래의 계면활성제와 부드러운 원단 사용으로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된 뒤, 6시간 안에 애프터 케어를 해야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페이스&바디 마스크’는 햇빛에 자극 받은 얼굴은 물론 바디 피부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 팩이다.
1회분에 페이스용 시트 1매, 바디용 시트 3매가 함께 구성되어 햇볕에 달아오른 얼굴과 목, 팔뚝, 어깨 등 바디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히아루론산 수분막이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아웃런 브랜드 담당자는 “마라톤, 러닝 행사가 많아지는 초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자외선은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 후 깨끗이 지워내고 진정 관리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선케어 제품과 함께 더욱 즐겁고 건강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웃런 ‘애프터 스포츠 선 클렌징 티슈’와 ‘애프터 스포츠 페이스&바디 마스크’는 전국 이마트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www.amorepacificmall.com),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아웃런은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로 자외선 손상지수가 높은 스포츠 환경부터 데일리 라이프까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자외선 차단 솔루션을 제안한다. 아웃런은 모든 스포츠•아웃도어의 자외선 손상 환경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 스포츠 피부과학 연구를 통해 우수한 지속력과 차단력을 지닌 선제품을 출시한다.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채널과 이마트, 그리고 일부 품목은 LOHBS 등의 오프라인 구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진우기자 jw3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