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불타는 청춘>에서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4일 방영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임성은이 등장했다.
이날 임성은은 자신에 대한 힌트로 ‘덧니’와 영턱스클럽의 히트곡 ‘정’을 언급했다. 임성은은 힌트 영상에서 “집에서 출발해 9시간만에 한국에 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곧이어 등장한 임성은은 여전한 덧니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성은은 구본승과 김광규를 먼저 만났고 김광규는 임성은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임성은은 “구본승과 하겠다”고 이상형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