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알.쓸.신.잡’ 캡쳐
7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 6회에서 유시민, 유희열,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은 공주·부여·세종로 여행을 떠났다.
정재승은 이곳에서도 여전한 박물관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브라키오사우루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재승은 “외국에도 어느 도시에 가면 늘 자연사 박물관을 늘 들린다”며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유시민, 황교익은 “공룡에 관심없다”고 말해 정재승은 “충격이다”며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