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사이트 캡쳐
8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노원구 ‘로또판매점’, 인천 서구 ‘탑플러스’, 경기 과천시 ‘대박로또편의점’ 등 10곳이다.
자동 4명, 수동 6명이다.
로또 명당이라 불리는 서울 노원구 ‘스파’에서 2등이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1등 당첨자는 각 16억 3143만 206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3명으로 1인당 5130만 2896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