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그래도 위기에 빠진 국민의당을 파멸로 이끌어 가고 있는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그는 혹시 X맨?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실시간 검색어에 매일 오르고 연일 이름을 날리고 계십니다.
“그 아줌마들이 뭔데? 그냥 동네 아줌마거든요”
우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보다 더 심한 막말 수준!!!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그게 이언주의원의 속마음이고 진심인데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다시 한 번 되돌아봐주세요!
기획 이수진 기자/ 촬영·편집 백소연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