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8회, 탐방 4회, 후속모임 1회 총13회…주민 30명 모집
‘길 위의 건축, 그 속의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 8회, 탐방 4회, 후속모임 1회 총13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길 따라 세월 따라 돌아보는 우리 건축 이야기’와 ‘삶을 담는 그릇 건축과 인문학 이야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30명을 모집해 역사문화연구원 마루 이사장 김희철 강사와 건축가사무소 시인공간 대표인 박병열 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과 후속모임은 상록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강연에 따른 탐방은 광주의 남구의 전통건축 답사와 발산마을 혹은 양림동, 담양의 메타프로방스와 소쇄원, 나주 향교 등 나주 일대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13일부터 전화로만(062-350-4580/4589)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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