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
22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케이윌과 이현은 덴마크 코펜하겐을 여행했다.
이현은 여행 하나하나를 기록하며 추억을 남겼다.
케이윌은 “여행 너무 좋았다. 10년 있다가 또 오자”고 말했다.
이에 이현 역시 “콜”을 외치며 여행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으로 케이윌은 “해가 있을 때 일광욕을 즐기며 현지인과 어울려라. 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 있으니 타보고 보트고 체험 하라”고 팁을 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