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7월 22일(토) 서울 잠심의 롯데호텔에서 배달의민족이 주관하는 제1회 치믈리에 자격시험이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치킨’ 좀 먹는다는 사람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여기에 호기롭게 도전을 낸 일요신문 기자...과연 기자는 치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돌아왔을까요.
<일요신문>은 치믈리에 시험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도전장을 낸 기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