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뭉쳐야 뜬다’ 캡쳐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윤두준, 정재형은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헌 신랑과 새 신랑 대결을 펼쳤다.
결전을 앞두고 새 신랑들은 파이팅 넘치게 구호를 외쳤지만 멤버들은 밥 먹은 직후라 노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정재형이 약을 돌리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약을 먹자마자 정재형은 “(약발이)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