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불후의 명곡’ 캡쳐
5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마이크 볼튼, 크리스 노먼에 이어 역대 3번째 외국인 전설 ‘리차드 막스’편으로 꾸머졌다.
낙준은 ‘Hold On To The Nights’를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리차드 막스 또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김조한의 벽을 넘지 못하고 1승 도전에는 실패했다.
이어 벤과 임세준이 김조한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조한, 버블시스터즈, 알리, 벤-임세준, 잔나비, 낙준이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