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서장훈은 캐나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서장훈은 “44년 평생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간다”고 고백했다.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한 패키지 멤버. 그중 김용만은 가이드를 보고 반가워했다.
김용만은 “내가 아는 동생이야. 펠 선생이라고 아들 유학 당시 이웃사촌이다”고 말했다.
반가운 인사를 마치고 일행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떠났다.
작은 창으로 보이는 폭포에도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