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하백의 신부 2017’ 1 캡쳐
8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2017’ 12회에서 남주혁(하백)이 신계로 돌아갔다.
신세경(윤소아)은 남주혁이 신계의 왕이 될 사람임을 알았고 힘들지만 그를 보내기로 했다.
남주혁은 신계로 돌아가는 문 앞에서 잠시 망설였지만 발걸음을 뗄 수밖에 없었다.
한편 정수정(무라)은 공명(비렴)에게 두근거림을 느꼈다.
남배우들을 얼리는 정수정을 나무라던 공명은 그녀를 확 끌어안았다.
정수정은 심장 두근거림을 느끼곤 당황해 공명을 밀어버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