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대구와 부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현금을 수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관광객으로 가장 입국한 A씨는 수거 건당 26만원을 받기로 하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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