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쳐
1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했다.
강성태는 “기출문제, 오답노트 분석하면 올해 무슨 문제가 나올 지 예측 뿐만 아니라 답이 뭐가 나올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기출문제와 오답노트를 중요시했다.
그런데 한참 공부법을 설명하던 강성태는 본격적으로 문제풀이가 시작된다는 말에 한숨을 쉬었다.
강성태는 “벌써 힘이 다 빠진 것 같다”며 힘들어 하다 발마사지가 선물로 나오자 눈을 반짝 거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