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27회는 ‘광복 1945’편으로 꾸며졌다.
Osongs 합창단이 ‘사대문을 열어라’로 무대를 시작한다.
이어 박윤경이 ‘울어라 은방울’, 신유가 ‘조선의 노래’, 배금성이 ‘가거라 삼팔선’, 윤수현과 김소유가 ‘흘러온 남매’를 부른다.
진해성, 안다미, 김상배, 전부성 등의 무대에 끝에 전 출연자가 ‘럭키 서울’을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