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서장훈은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를 육해공으로 즐겼다.
테이블 록에 도착한 팀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봤다.
이어 폭포의 뒷모습을 보기 위해 우비를 챙겨입었는데 서장훈은 인간 깃발이 되어버렸다.
노란 우비를 뒤집어쓴 서장훈의 모습에 김용만은 “어쩜 이렇게 귀엽냐”고 말했다.
서장훈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