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김원규 기자= ㈜월드타임(대표 김용수)은 바다 사나이들의 정신을 담은 시계 브랜드 시갓(SEAGOC)이 재팬무브먼트를 사용한 ‘SG-5003BGBR’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갓(SEAGOC)시계는 미네랄글라스를 사용해 격조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신모델 ‘SG-5003BGBR’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미네랄 글라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30M 방수기능까지 갖춰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세련 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주는 바젤과 세련 되고 고급스러운 브라운/그레이컬러의 가죽스트랩이 한층 멋을 더해주는 ‘SG-5003BGBR’은 손목에 착용시 클래식한 느낌을 선사해 다양한 코디에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신격으로 상징되는 바다의 신비와 경이에 경의를 표한 숭고한 정신을 시계에 담아 표현하고 바다의 신에 모든 힘이 깃들여 있다는 ‘트라이던트’를 심볼에 담은 시갓(SEAGOC). 메탈, 가죽 스트랩 등 다양한 소재와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색인 시갓(SEAGOC)의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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