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캡쳐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47회에서 전광렬(박성환)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혜선(성경자)은 전광렬에게 죄를 인정하라고 강요했다.
하지만 전광렬은 “억울합니다. 죽이지도 않았는데 왜 제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 시각 정겨운(박현준), 조성현(박현성)은 증거를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겨운은 동생 조성현에게 “증거를 넘기지 않으면 나한테 회사를 준다고 했다”며 알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